위기 임신 상담을 통한 생명 보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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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 보호 세미나
주최:와우임신상담지원센터
후원:생명운동연합, 새생명사랑회
일시:2022년 5월 12일(목) 오후6시30분-8시 30분
장소:전주중부비전센터
강사
발제1:연취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와이 대표변호사)
낙태전 상담의 필요성 및 그 방향에 대하여
발제2:강영수 선생 (나무여성병원 산부인과 의사)
낙태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발제3:김성옥 사무국장(1549 임신상담지원출산센터 사무국장)
위기임신상담을 통한 생명보호의 실제
토론: 김인규 교수(전주대 상담학과 교수)
김상득 교수(전북대 철학과 교수)
*유트뷰로 동시 진행:
경비:
장소사용료:30만원
강사사례비:80만원
자료집 제작 및순서지 초대장: 70만원
현수막:10만원
음료 및 다과:5만원
강사 식사비:10만원
총액:205만원
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는
1.임신 상황에서 여러 가지 위기로 갈등하는 여성에게 상담을 통해서 위기를 해결하여 여성을 보호하고 태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마련한 세미나이다.
2.임부들이 낙태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낙태하지 않고 생명을 택할 수 있도록 태아 생명을 보호하는 상담을 통해서 낙태로 죽어가는 한 생명이라도 구조하기 위해서 이다.
1) 태아가 독자적인 생명권을 가진다는 사실을 의학적 법률적 사회적으로 이야기합니다.
2) 여성은 낙태에 앞서 반드시 태아 생명보호 상담을 받아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3.임신 유지 갈등 상황에 놓여 있는 여성들에게 태아 생명보호를 위한 상담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 유지 여부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낙태를 생각하게 하는 요소들이 사라진다면, 임부가 낙태를 고려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윤정 연구위원의
‘출산·양육 관련 지역사회자원 욕구 사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자녀를 가진 여성 750명은 대부분(80% 이상) 출산·양육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친인척·이웃·친구 등 비공식적인 정보 제공자에게 얻고 있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인공임신중절(낙태) 실태 조사’ 결과에서도
낙태 경험 여성 756명 중 96% 이상은
의료적 상담(97.5%)과 심리·정서적 상담(97.7%),
출산·양육에 관한 정부 지원 상담(96.7%)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를 통해서 앞으로 임신과 관련해 존재하는 갈등 상황을 제거하고 긴급 상황을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
4.“낙태 시술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여성이 감수해야 할 낙태 위험성과
합병증은 어떠한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임산부들이 낙태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낙태하지 않고 생명을 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낙태 시술의 문제, 부작용, 낙태후 스트레스 증후군등의 낙태 시술의 부작용을 통해서 낙태시술의 피해자인 여성을 돕기 위하여 마련된 것입니다.
5. 한국에서는 태아 생명보호를 위한 상담은 고사하고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얻는 상담조차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임신 유지 갈등 상황에 놓인 여성들과 태아의 생명보호를 위한 위기 임신상담의 활성화를 위해서 본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6. 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는
위기임신, 전문의료, 전문 법률, 부모 상담의 최고 전문가인
강영수 산부인과 전문의, 연취현 변호사, 20년 동안 임신상담소에서 상담을 한 김성옥 사무국장의 현장에서의 상담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서 생명을 구하는 귀한 세미나가 될 것을 기대한다.
7.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를 통해서
시민들의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생명보호 운동에 동참을 기대합니다.
8. 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를 위해서
1. 기도해 주세요.
2. 후원과 홍보해 주세요.
3. 참여해 주세요.
주최:와우임신상담지원센터
후원:생명운동연합, 새생명사랑회
일시:2022년 5월 12일(목) 오후6시30분-8시 30분
장소:전주중부비전센터
강사
발제1:연취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와이 대표변호사)
낙태전 상담의 필요성 및 그 방향에 대하여
발제2:강영수 선생 (나무여성병원 산부인과 의사)
낙태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발제3:김성옥 사무국장(1549 임신상담지원출산센터 사무국장)
위기임신상담을 통한 생명보호의 실제
토론: 김인규 교수(전주대 상담학과 교수)
김상득 교수(전북대 철학과 교수)
*유트뷰로 동시 진행:
경비:
장소사용료:30만원
강사사례비:80만원
자료집 제작 및순서지 초대장: 70만원
현수막:10만원
음료 및 다과:5만원
강사 식사비:10만원
총액:205만원
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는
1.임신 상황에서 여러 가지 위기로 갈등하는 여성에게 상담을 통해서 위기를 해결하여 여성을 보호하고 태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마련한 세미나이다.
2.임부들이 낙태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낙태하지 않고 생명을 택할 수 있도록 태아 생명을 보호하는 상담을 통해서 낙태로 죽어가는 한 생명이라도 구조하기 위해서 이다.
1) 태아가 독자적인 생명권을 가진다는 사실을 의학적 법률적 사회적으로 이야기합니다.
2) 여성은 낙태에 앞서 반드시 태아 생명보호 상담을 받아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3.임신 유지 갈등 상황에 놓여 있는 여성들에게 태아 생명보호를 위한 상담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 유지 여부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낙태를 생각하게 하는 요소들이 사라진다면, 임부가 낙태를 고려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윤정 연구위원의
‘출산·양육 관련 지역사회자원 욕구 사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자녀를 가진 여성 750명은 대부분(80% 이상) 출산·양육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친인척·이웃·친구 등 비공식적인 정보 제공자에게 얻고 있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인공임신중절(낙태) 실태 조사’ 결과에서도
낙태 경험 여성 756명 중 96% 이상은
의료적 상담(97.5%)과 심리·정서적 상담(97.7%),
출산·양육에 관한 정부 지원 상담(96.7%)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를 통해서 앞으로 임신과 관련해 존재하는 갈등 상황을 제거하고 긴급 상황을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
4.“낙태 시술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여성이 감수해야 할 낙태 위험성과
합병증은 어떠한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임산부들이 낙태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낙태하지 않고 생명을 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낙태 시술의 문제, 부작용, 낙태후 스트레스 증후군등의 낙태 시술의 부작용을 통해서 낙태시술의 피해자인 여성을 돕기 위하여 마련된 것입니다.
5. 한국에서는 태아 생명보호를 위한 상담은 고사하고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얻는 상담조차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임신 유지 갈등 상황에 놓인 여성들과 태아의 생명보호를 위한 위기 임신상담의 활성화를 위해서 본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6. 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는
위기임신, 전문의료, 전문 법률, 부모 상담의 최고 전문가인
강영수 산부인과 전문의, 연취현 변호사, 20년 동안 임신상담소에서 상담을 한 김성옥 사무국장의 현장에서의 상담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서 생명을 구하는 귀한 세미나가 될 것을 기대한다.
7.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를 통해서
시민들의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생명보호 운동에 동참을 기대합니다.
8. 위기임신상담을통한 생명보호 세미나를 위해서
1. 기도해 주세요.
2. 후원과 홍보해 주세요.
3.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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